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라하 : 이은도의 저주 (문단 편집) == 스토리 == [include(틀:스포일러)] >'''시신 없는 장례를 치른 지 10년이 지났다.[* 사건이 일어났던 때는 1997년이다. 그러므로 플레이하는 시점은 2008년이 된다.] 우리 누나는 분명 죽었는데, 아직 죽지 않았다.''' 한 소년이 누나의 흔적과 유품을 찾기 위해 이은도의 신경정신병원으로 향한다. 그리고 우편함에서 편지를 보게 된다. >'''이은도는 저승으로 향하는 바닷길목이며 월식이 뜨는 달, 저승사자들이 밀려와 마구잡이로 사람을 잡아간다는 전설이 쓰여있다.''' 그리고는 병원장실로 들어 간 이후, 과거가 드러나기 시작 했다. 무당은 병원장에게 월식날 사람을 병원에서 내보내고 사람을 들이거나 들어오게 하지 말라고 하였고, 부적을 붙이기를 권했다. 하지만 병원의 직원들과 더불어 반대 하는 사람도 있었다. 특히 병원 직원들이 부적에 대해 거부감을 드러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